2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20여 년의 공백기를 깬 ‘꼬마신랑’ 김정훈의 인생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정훈과 문희의 전화 통화가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고, 어느덧 70대가 된 문희와 35년만에 통화할 수 있게 되자 기대감을 모았다.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이어 김정훈은 "제일 많이 나랑 작품을 찍은 분이 문희 선배님이다. 부모님보다 나랑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내 엄마, 부인, 누나 역할을 했다. 문희 누나 같은 경우엔 진짜 남다르다. 아침저녁으로 눈을 뜨면 봤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날 반가운 전화통화를 나눈 두 사람은 서로 그 누구보다 반가워했고, 김정훈은 "연세가 좀 드셨지만 옛날 목소리랑 같다. 너무 반갑다. 진짜 연결시켜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