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30대의 시작, 오랫동안 무대에 서는 게 꿈”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30대에 접어든 가수 김성규가 오래 무대에 서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 스퀘어에서는 김성규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10 Storie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김성규는 ‘10 Stories’의 수록곡 ‘머물러줘’를 소개하며 “이 노래는 나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만든 노래다. 내가 힘들 때 지탱해준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고, 정말 좋아하는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김성규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10 Stories’ 발매 기념 쇼케이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성규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10 Stories’ 발매 기념 쇼케이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꿈에 대해 말한 그는 “오랫동안 무대에 서서 노래 부르는 게 나의 큰 꿈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로 30대의 길에 접어든 김성규는 “요즘들어 가끔 체력적으로 힘들다. 후배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앞서 2015년 앨범 ‘27’을 발표한 그는 “30살이 됐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 앨범명은 ‘30’으로 하지 않았다”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한편 김성규의 앨범 ‘10 Stories’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후 김성규는 타이틀곡 ‘트루 러브(True Lov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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