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전현무와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 공식 1호 커플로 등극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와 한혜진이 열애 인정 후 ‘나 혼자 산다’ 멤버 이시언, 박나래, 기안84에게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모습이 보였다.
전현무는 한혜진과 열애를 시작한 시점에 대해 “작년”이라며 “크리스마스 때 한혜진이 ‘가시나’ 안무 연습을 하고 나서 밥을 먹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생하는 것 같아서 곱창집으로 데려갔다. 곱창집에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때가 1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서운해하는 박나래에게 “어떻게 될지 몰라서 바로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 한혜진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한혜진은 “한 달 전부터 취재 차량이 붙어서 좀 무서웠다. 다 내려다보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파파라치 사진에 대해 말했고, 전현무는 “예민하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나에게도 대놓고 따라 붙었다. 나 역시 공포감을 느꼈다. 어떻게든 숨기려고 해도 한혜진의 키는 너무 티가 난다. 우뚝 서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멤버들이 핸드폰 속 애칭에 대해 물어보자, 한혜진은 “오빠라고 저장됐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너무 오글거려서”라며 부끄러워한 듯 “굉장히 귀여운 구석이 있다. 그래서 너무 귀여워서 ‘겸둥이’라고 저장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