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비하인드 大방출, 차승원X이승기X오연서 극강의 매력 발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화유기’ 배우들의 열혈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깜짝 공개됐다.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연출 박홍균)는 ‘절대 낭만 퇴마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토, 일 밤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18회분 엔딩장면에는 곧 인간 세상에 들이닥칠 거대한 악귀 흑룡과 맞서기 위해 이별을 감행했던 손오공(이승기 분)과 삼장 진선미(오연서 분)가 재회해 진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에게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했다.

‘화유기’ 미공개컷, 차승원X이승기X오연서X이홍기 사진=tvN 제공
‘화유기’ 미공개컷, 차승원X이승기X오연서X이홍기 사진=tvN 제공
무엇보다 지난해 12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마지막 20회까지 단 2회를 남겨둔 ‘화유기’의 배우들이 촬영현장에서 뽐내는 개성만점 매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차승원부터 이엘, 이승기, 오연서, 이홍기 등 출연 배우들은 작품 성격상 야외 촬영분이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해 수시로 모니터링을 하는 것은 물론, 촬영 중 쉬는 시간이면 여지없이 웃음을 터트려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열혈 현장 속에서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는 ‘화유기’ 배우들의 모습이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천계의 천덕꾸러기 악동 요괴이자 제자 이승기와 의뭉스러운 스승 성지루는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 싸우는 극중 모습과는 달리,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함박미소를 지어 보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범접 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반전 코믹,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끊는 연민과 잃어버린 아들에 대한 부성애로 현장을 휘어잡았던 우마왕 역의 차승원은 두 팔을 벌린 채 시원스런 함박 미소를 터트리며 ‘극강의 매력’을 뿜어냈다.

등장인물 중 유일하게 어린 시절이 있던 오연서는 어린 삼장 진선미 역의 갈소원과 다정한 셀카를 찍는 등 싱크로율 100% 친자매 같은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여인을 유혹하는 요력이 강한 돼지 요괴이자, 톱스타 P.K 저팔계로 열연을 펼친 이홍기는 긴 촬영 시간에도 지치지 않고 유쾌한 모습을 유지, ‘화유기 미소천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이승기, 차승원, 오연서 등 ‘화유기’ 주역 3인방은 탄탄한 연기 공력을 가진 배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촬영 전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 리허설을 자청하는가 하면, 촬영 후에는 모니터를 통해 자신의 촬영 장면을 꼼꼼히 체크하는 등 극 중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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