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시원한 가창력+애절한 퍼포먼스…역시 따라올 자 없는 역대급 무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불후의 명곡’의 안방마님 가수 알리가 위엄을 다시 한번 뽐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KBS 공사창립 45주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알리는 무대에 올라 가수 조용필의 ‘내 생애 단 한 번만’을 열창했다. 알리는 애절하면서도 시원한 가창력으로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불후의 명곡’ 알리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불후의 명곡’ 알리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특히 알리가 ‘불후의 명곡’에서 얻은 447점은 지난 4년간 깨지지 않은 최고점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알리는 그 놀라운 실력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애절한 퍼포먼스로 표현해내며 또 한 번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한편 이날 알리는 대선배 윤복희와 ‘불후의 명곡’을 대표하는 정동하, 황치열, 민우혁과 함께 오프닝 무대에 올라 ‘여러분’을 부르며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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