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박시후, 천호진 도움으로 대표이사 취임…위기 돌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황금빛 내 인생’에서 박시후가 천호진의 도움을 받아 전수경에 정면으로 맞섰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최도경(박시후 분)은 해성그룹 대표이사직에 자가 출마했다.

앞서 노명희(나영희 분)대표와 최재성(전노민 분) 부회장은 해성그룹 이사직에서 해임됐다. 이에 최도경이 해성그룹 총수자리에 자가 출마해 정명수(유하복 분)를 막아섰다.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방송캡처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방송캡처
최도경은 유럽지사 발령 거부에 대해 “노양호 전 회장님과 합의하에 새로운 도전 중이었다. 공장 오픈 한 거 보시고 사장발령을 내셨다”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했다. 뿐만 아니라 노진희(전수경 분)가 차명주식을 거래한 정황을 폭로했고, 대표이사직 취임에 성공했다. 대표이사 출마와 실제 취임에 성공한 최도경에 모두들 놀라는 눈치였다.

이는 서태수(천호진 분)가 이사회 도중 노진희의 차명주식 거래 증거자료를 전달한 공이 컸다. 최도경은 “마음이 아프고 복잡한 날이다. 소감은 나중에 이야기하겠다”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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