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집사부일체’ 이승기 군대 이야기에 멤버들이 모두 외면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윤여정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식사를 하던 중 이승기는 군대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사부 윤여정이 지적했지만, 이승기는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승기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술 이야기를 하던 이승기는 신나 군대 삽질 이야기까지 했다. 멤버들이 한숨을 쉬고, 사부 마저 외면했지만, 이승기는 말을 이어갔다.
이때 이상윤은 “(제대한 지)100일 안 지났어?”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3달 이야기한다고 했잖아. 2월까지야”라고 말했다. 촬영일은 2월 20일이었다.
이에 이승기는 “2월 28일까지 할 수 있어”라며 “8일 남았다. 며칠 안 남아서 다급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형은 “그럼 더 짜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