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7번째 사기 사건 피소…이번에도 무혐의 나올까?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강성훈이 3년 만에 또 사기 관련 고소를 당했다.

경향신문은 6일 ‘강성훈에게 1억4000만 원을 뺏겼다’라고 주장하는 지인이 수사 기관에 사기를 당했다며 신고하여 기소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젝스키스 메인보컬 강성훈이 사기죄 관련 고소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7번째다. 2011년 1건과 2013년 4건, 2015년 1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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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강성훈은 사기죄 피소 후 구속→보석 석방→징역 4년 구형→징역 2년 6개월 선고 및 법정구속→2심 징역 1년 6월·집행유예 2년으로 출소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하지만 5년 전부터는 재판 없이 수사 단계에서 종결되고 있다. 검찰은 2013년 강성훈 사기 관련 고소 4건을 불기소하기로 했다. 경찰은 2015년 1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강성훈 2018년 사기죄 피소가 이전 5건처럼 기소 없이 마무리될지 아니면 7년 만에 재판절차를 밟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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