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퀴즈 풀이에 도전하는 임현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현식은 배우 박원순과 절친으로 유명한 가운데 가상 부부로 출연한바가 있다. 이에 조중현 아나운서가 "박원순과 어떤 관계느냐"라고 묻자, 임현식은 "그냥 남과 여 상태"라고 답했다.
이어 "사랑을 기다리느냐"라는 물음에는 "봄마다 여인을 기다린다"라고 대답하면서 로맨틱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임현식은 "지난해 호흡곤란과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했다. 꽤 아팠다"며 50년동안 피워온 담배를 끊은지 벌써 9개월째라는 근황을 공개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