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 “정준호 ‘이별을 떠났다’ 하차..이성재 논의중”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정준호가 ‘이별을 떠났다’를 하차한다.

15일 MBC 홍보국 관계자는 “정준호가 ‘이별을 떠났다’ 하차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내용 조율 중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하차가 불가피했다”면서 정준호 역할에 이성재가 거론된 것에 대해서는 “논의 중”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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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는 영화 ‘터널’ ‘소원’ ‘비스티 보이즈’ 등 원작자로 유명한 소재원 작가의 첫 드라마로 동명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별이 떠났다’는 ‘여왕의 꽃’,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글로리아’, ‘내조의 여왕’, ‘뉴논스톱’ 등의 김민식 PD가 7년 만에 연출을 맡았다.

임신한 아이를 지우자는 남자 친구와 달리 남자 친구 엄마 집을 찾아 아이를 낳을 때까지 머무르겠다고 선언하는 여자와 사랑을 위해 모든 걸 포기했지만 현실은 바람난 남편과 별거하고 혼자 사는 엄마가 동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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