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무한도전’ 종영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정준하는 18일 자신의 SNS에 “우리 가게 계산대에 항상 붙여놨던...얼마 남지 않았네. 기분 묘하네. 오늘 갑자기 시간 참 빠르다. 나도 모르게 뭔가 이상해. 추억의 발라드 듣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무한도전’ 본방사수’라고 적힌 글귀가 담겨있는 사진이 한 장 담겨있다.
특히 정준하가 종영까지 단 2주 만을 앞둔 ‘무한도전’을 향한 애정과 아쉬움 드러냈고, 이는 보는 이들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MBC 측은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은 최행호 PD가 연출한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가을 이후 ‘무한도전’ 새 시즌 또는 새 기획으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후속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