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남이가’에서는 소통맨으로 명진스님이 출연했다.
이날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잠시 휴게소에 들른 황교익, 박명수, 전현무, 지일주, 상연은 스님이 등장하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가끔 TV에 나오시는 명진스님 맞으시냐”고 물었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우리가 남이가’ 명진스님X박명수 사진=‘우리가 남이가’ 방송캡처
이후 전현무가 조심스럽게 “승적이 박탈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인가?”라고 물었고, 명진스님은 지난 2017년 승적이 박탈된 사실을 털어놨다.
덧붙여 “원래 법륜스님같은 경우도 처음부터 승적이 없었다”고 하자 황교익이 “불교의 교리를 믿고 행동하면 누구든지 스님이 될 수 있다”는 설명으로 이해를 도왔다.
이에 박명수가 “승적이 있으면 혜택 같은 것이 있나? 4대 보험 가능한가요?”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리가 남이가’는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게스트에게 배달하고, 이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