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박하나X왕빛나, 면접관으로 마주하다..끝나지 않은 관계[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인형의 집' 최명길이 박하나를 설득한 가운데 왕빛나와 박하나가 다시 마주했다.

21일 방송된 ‘인형의 집’에서는 면접관과 면접자로 다시 만나는 은경혜(왕빛나)와 홍세연(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영숙(최명길)이 술취한 은경혜를 데리고 온 홍세연의 뺨을 때렸고, 홍세연은 “나를 전기실에 가두고 술 마시러 간 거였어. 세 시간이나 갇혀있었다고. 그런데 엄마한테 따귀까지 맞아야 해?”라고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에 금영숙은 깜짝 놀라며 “다친데는 없어?”라고 묻자, 홍세연은 “내가 잘못한 거 아니라고 회장님께 말씀드려야겠어. 어떤 상황이었는지 설명했으면 추궁 당할 일 없었을 거야”라고 말했지만 금영숙은 “오히려 상황만 복잡해져. 참고 가자”고 홍세연을 다독였다.

사진=인형의 집 캡처
사진=인형의 집 캡처
하지만 홍세연은 은경혜의 잘못을 덮어주기 위해 자신이 억울할 수는 없다고 고집을 부리면서 서운함을 자아냈다. 같은 시각 홍세연이 낙하산 논란에도 위너스의 디자이너가 되고자 구슬땀을 흘린 가운데 마침 회사를 찾았던 은경혜가 “홍세연이 여길 왜?”라며 의아해 했고, 은 회장은 “앞으로는 능력과 인성을 갖췄지만 학벌이 부족해 지원조차 못하는 홍비서 같은 사람한테 기회를 주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은경혜의 반대에도 홍세연은 연수원 입소를 바랬고, 이에 면접관으로 나선 은경혜와 이에 경악하는 홍세연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전개를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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