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육지담은 블로그에 “지난 달 2월 LA에 있을 때 몇십 대의 차와 일당들이 나를 따라다녔다. 그동안 YMC, CJ는 내 연락도 받지 않고 연락을 한 적도 없다”며 “대기업의 횡포와 CJ, YMC 측의 사과와 해명 소속 가수들에게 진심을 담은 사과문을 요구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CJ E&M 측 관계자는 “육지담 씨와는 지난해 가을 상호합의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한 후 회사 차원에서 컨택한 바 없다”면서 “무엇을 어떻게 사과하기를 원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YMC 측 역시 “어떤 사과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후 육지담은 “예전에 소속사에 있을 때 이사님이랑 했던 카톡들. 2016년 11월에 CJ E&M 가서 나한테 가능성 없어 보이고 투자 안 해주고 일 안 해줄 거면 풀어달라고 울고불고 했을 때 함께한 E&M 대표님. 그때 방안에서 한말 다 녹음했어요! 국장님이랑도 택시 안에서 한 대화 다 녹음했어요. 그리고 최근 일들까지 사진 찍어 놨어요”라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그는 자신의 글에 댓글을 다는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현재는 모두 삭제한 상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