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KBS2 월화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후속 프로그램, ‘우리가 만난 기적 더 비기닝’ 시청률이 3.3%을 기록하면서 ‘라디오 로맨스’의 첫 방송 (1월 29일) 당시 시청률 6.2%의 반토막 수준으로 출발 했다.
이날 ‘우리가 만난 기적 더 비기닝’ 시청률 3.3%는 3월 20일 ‘라디오 로맨스’ 마지막회 시청률 4.2% 보다도 0.9% 포인트 낮은 수치이다.
‘라디오 로맨스’에서 시청률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KBS2로서는 ‘라디오 로맨스’ 보다도 더 낮은 시청률 ‘우리가 만난 기적 더 비기닝’으로 다시 한번 월화 드라마 시청률 경쟁에 빨간 불이 켜진 셈이다.
‘우리가 만난 기적’ 사진=‘우리가 만난 기적’ 캡처 월화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더 비기닝’은 동시간대 SBS 월화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시청률 8~9% 대와 싸워야 한다.
또한 MBC ‘위대한 유혹자’ 시청률 보다도 앞서야 한다.
이날 ‘위대한 유혹자’ 9회10회 평균은3.4%로 ‘우리가 만난 기적 더 비기닝’이 월화 드라마 중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당장은 ‘우리가 만난 기적 더 비기닝’ 이 시청률 기적을 만들어 내기는 어려워 보이는 성적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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