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예비 부부 김국진과 강수진의 공동진행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가 29일 파일럿 프로그램을 첫 선을 보였다.
시청률 성적은 TNMS 미디어데이터 (전국 32000가구, 9천명 조사)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4.9%을 기록 하였는데 지난 주 동시간대에 방송한 시사교양 파일럿 ‘판결의 온도’ 시청률2.6% 보다 시청률이 배 높아 앞으로 정규 편성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또 이날 방송에서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동시간대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시청률 12.1% 보다는 낮았지만 KBS2 ‘속 보이는 TV 인사이드’ 3.8% 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2위를 차지 하는 인기를 누렸다.
‘할머니네 똥강아지’ 사진=‘할머니네 똥강아지’ 공식 포스터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할머니와 손주의 케미를 담은 가족 오락 관찰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는데 이날 시청자 역시 할머니 연령대 여자 60대 이상의 시청률이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4.4%를 차지 해 ‘할머니네 똥강아지’에 할머니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다음주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이로운과 할머니의 남은 이야기들과 배우 남능미와 그녀의 훈남 야구선수 손자의 또 다른 일상을 다루며 잔잔한 감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할머니네 똥강아지' 2부 방송은 오는 4월 4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