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신곡 ‘왓 이즈 러브?’로 2018년 힘찬 출발을 알린다.
‘왓 이즈 러브?’는 사랑을 책으로 배운, 혹은 영화나 드라마로 배운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댄스곡이다. 통통 튀는 밝은 멜로디에 업템포 댄스비트와 트랩 장르를 넘나드는 리듬이 더해져 한 곡 안에서 다양한 음악적 변화들을 선보인다.
박진영은 지난해 5월 발매된 트와이스 미니 4집 타이틀곡 ‘시그널(SIGNAL)’의 작사, 작곡 및 12월 공개된 리패키지 앨범 수록곡 ‘메리 앤 해피(Merry & Happy)’의 작사를 맡아 트와이스와 작업한 바 있다.
트와이스 쯔위 채영 다현 미나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특히 트와이스는 ‘시그널’을 통해 각종 음원차트 정상 석권은 물론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노래상’ 및 각종 음악 방송 1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또 미니 4집 앨범은 3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박진영X트와이스’ 첫 조합의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아울러 29일 공개된 일부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새 앨범 ‘왓 이즈 러브?’에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가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정연과 채영은 2번 트랙 ‘SWEET TALKER’, 지효는 3번 트랙 ‘HO!’의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면서 기대와 궁금증을 더한다.
트와이스의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와 동명 타이틀곡은 4월 9일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