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다’ 평양공연 중계, 5일 오후 7시 55분 MBC서 편성 확정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지난 1일 열린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 녹화 방송이 오는 5일 중계된다.

1일 공개된 MBC TV편성표에 따르면 우리 예술단의 공연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온다’는 오는 5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될 예정이다.

우리 예술단은 앞서 1일 오후 6시 20분(우리시간 6시 50분) 동평양대극장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가수 서현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강산에, 김광민, 윤도현, 백지영, 정인, 서현, 알리, 레드벨벳과 음악 감독 윤상 등 총 11팀이 무대를 꾸몄다.

‘봄이 온다’ 평양공연 MBC 중계 확정 사진=MK스포츠 DB
‘봄이 온다’ 평양공연 MBC 중계 확정 사진=MK스포츠 DB
조용필은 무대에서 ‘친구여’ 등을 불렀으며, 윤도현은 통일을 염원하는 ‘1178’을 열창했다. 또한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과 ‘잊지 말아요’를 불렀고, 레드벨벳은 ‘빨간 맛’, ‘배드 보이(Bad Boy)’ 무대를 선보였다. 우리 예술단은 오는 3일 오후 4시에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측 예술단과 함께 합동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우리 예술단은 3일 열리는 남북 합동공연을 마친 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