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김남주가 ‘미스티’ 속 어른멜로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미스티’의 주인공 김남주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남주는 3회까지 19금 판정을 받았던 JTBC 드라마 ‘미스티’와 관련해 “남편 김승우 씨는 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없었을 때 봤을 수도 있지만 내가 아는 김승우 씨는 안 봤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스티’ 김남주 사진=‘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김남주는 ‘미스티’에서 남편 강태욱 역의 지진희와 전 연인 케빈 리 역의 고준과 어른 멜로의 대명사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김남주는 “지진희 씨는 멜로 경험이 많더라. 자기 신보다 상대배우를 위해 더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극 중 최고의 앵커 고혜란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남주는 “항상 멋있어 보이려고 허리에 손을 얹고 있었다. 멋있는 척이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남주는 방송에서 남편 김승우에 “변함없는 사랑을 주는 사람이다”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뽐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