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 라미란과 김현주가 상반된 결혼생활로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조연화(라미란 분)은 남편 B송현철(고창석 분)의 생일선물을 사러갔다가 선혜진(김현주 분)과 만나게 됐다.
이날 조연화는 송현철의 생일선물을 위해 마트에서 옷을 골랐고, 선혜진은 남편 생일이라는 조연화의 말에 문득 남편 A송현철(김명민 분)의 생일을 떠올렸다.
‘우만기’ 라미란X김현주 사진=‘우리가 만난 기적’ 방송캡처
이후 선혜진은 케이크를 사러 들른 빵집에서 조연화와 또한번 마주쳤고, 두 사람은 “큰 초 네 개, 작은초 두 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간 조연화와 선혜진의 모습은 너무도 달랐다. 조연화는 딸과 시아버지와 함께 송현철을 맞이했고, 케이크를 불며 화기애애한 파티를 가졌다.
반면 선혜진은 빈 집에서 송현철을 기다렸으나 남편 대신 남편의 내연녀가 보낸 꽃바구니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