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서 수현은 박서준에 오랜 팬이라며 영상편지를 남겼다.
이날 수현은 앞서 화제가 되었던 악동뮤지션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200%’에서는 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데뷔 6개월 신인일 때 출연했던 일화가 공개됐다.
‘토크몬’ 악동뮤지션 수현 사진=‘토크몬’ 방송캡처
또한 수현이 ‘I Love You’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이현우와 달달한 장면을 찍으며 떨렸던 소감을 전했다.
이에 MC 강호동과 김희선이 “지금 호흡을 맞추고 싶은 남자주인공이 있냐”고 질문해 이목이 집중됐다. 출연진들은 “악동뮤지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 대박나는 것 아니냐”며 모두 열광했다.
특히 장도연이 “남장할 수 있다”고 손을 번쩍 들었고, 케이윌 또한 “내 뮤직비디오에도 못 나오는데 출연하고 싶다”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현은 “시사회장에서 한번 뵀는데 팬이라고 말을 못 했다. 내 컴퓨터 바탕화면이기도 한데 다음에는 꼭 팬이라고 말하겠다”고 영상편지를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이거 청혼 같은데”라고 부끄러워하면서도 “기회가 된다면 같이 달달한 뮤직비디오 찍어요”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수현이 그토록 바라던 남자주인공의 정체가 배우 박서준으로 공개돼 관심이 쏟아졌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