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민우혁母, 아들 카드 쓰다가 뿔났다..“기분 잡쳤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살림남2’ 민우혁의 어머니가 뿔났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민우혁네 가족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우혁은 ‘불후의 명곡’에서 1등을 했다. 민우혁은 기쁨을 나누기 위해 어머니에게 가족 카드를 선물했다.

‘살림남2’ 민우혁 사진=KBS ‘살림남2’ 방송캡처
‘살림남2’ 민우혁 사진=KBS ‘살림남2’ 방송캡처
이들은 전통시장을 찾아 이불을 사는 등 즐겁게 쇼핑했다. 민우혁은 “카드 안 줬으면 어쩔 뻔했나”라며 웃었다. 이후 민우혁의 어머니는 찜질방에 가서 음식을 사고, 찜질방 회원권을 결제했다. 민우혁은 곧바로 전화를 걸었고, 민우혁 어머니는 친구들 눈치를 봤다. 집에 돌아온 민우혁의 어머니는 “사우나 할 때 기분 좋았다. 카드를 썼는데 아들이 물어보냐고 해서 기분이 잡쳤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내며 신용카드를 돌려줬다.

민우혁은 “정말 저는 상상도 못했던 지출이었다. 엄마한테는 감시하고 있는 느낌을 받으셨나보더라”라며 “그냥 써라. 이제 부모님한테 해드리는 거 같아서 좋아서 그런다”라며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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