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2’ 이병재, ‘탓’으로 정점…우울→행복 가사로 이어지나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고등래퍼2’ 이병재가 자작랩 ‘탓’으로 정점을 찍었다. 과거 자퇴 후 암울한 시기를 보냈다고 했던 그의 고백의 일부분이 고스란히 담긴 곡이었다. 그리고 시청자는 그의 진심을 고스란히 받아들였다.

이병재는 지난 6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 시즌2’(이하 ‘고등래퍼2’)에서 자작랩 ‘탓’으로 최종 5인 안에 들었다.

이날 이병재는 “몰래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 등의 속마음을 가사로 풀어냈다.

고등래퍼2 이병재 탓 사진=Mnet 고등래퍼2 화면 캡처
고등래퍼2 이병재 탓 사진=Mnet 고등래퍼2 화면 캡처
앞서 이병재는 ‘고등래퍼2’를 통해 “제 가사에는 우울한 것들, 안 좋은 경험들이 많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누나는 서울대를 가고 공부를 잘하는데 저는 자퇴생이다”라며 “음악으로 빨리 잘 돼서 떳떳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한 바 있다.

특히 이병재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바코드’에서도 다소 어두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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