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강성욱, 한지혜 이혼 소식에 결혼 갈등…“비빌 언덕? 배신감 느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같이 살래요’ 강성욱과 박선영이 한지혜 결혼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에서는 박선하(박선영 분)가 차경수(강성욱 분)와 결혼을 앞두고 인사차 집을 방문했다.

이날 차경수는 박선하와 대화 도중 동생 박유하(한지혜 분)의 이혼 소식을 듣게 됐다. 이를 듣고 차경수는 “결혼할 사이인데 엄청난 일을 비밀로 한 거냐? 나 엄청 배신감 느낀다”며 화를 냈다.

‘같이 살래요’ 박선영♥강성욱 사진=‘같이 살래요’ 방송캡처
‘같이 살래요’ 박선영♥강성욱 사진=‘같이 살래요’ 방송캡처
박선하는 “아무리 결혼할 사이라고 해도 쉽게 이야기할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외부적으로 동생 이혼은 비밀이다”라며 차분히 설명했다. 그러나 차경수는 차가운 반응을 보인 채 자리를 떴고, 이에 박선하가 “설마 유하한테 뭘 바란 건 아니겠지? 아닐 거야”라고 혼잣말했다.

한편 우아미(박준금 분)는 “왜 동생이 준재벌이 시집갔는데 가장 노릇을 하냐”고 못마땅해했다. 덧붙여 차경수에 “너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결혼할 맛이 있지”라고 해 앞으로 결혼까지 쉽지 않은 고난을 예상케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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