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이 아버지 안길강의 충격 사망에 목메어 오열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절절한 눈물을 안겼다.
지난 8일(일) 방송한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12회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 평균 3.7%, 최고 4.1%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남녀 25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3.1%, 최고 3.5%로 이 또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다. 나아가 여자 40대 시청률은 평균 5.3%, 최고 6.1%,남자 40대 시청률은 평균 4.9%, 최고 5.6%를 기록하며 폭풍처럼 몰아친 전개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기준)
‘작은 신의 아이들’ 사진=‘작은 신의 아이들’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백아현(이엘리야)이 송하병원 내 불법 장기이식 알선 혐의로 체포되자, 폭주한 아버지 백회장(이효정)이 김단(김옥빈)을 납치해 천재인(강지환)에게 ‘거래’를 요청하는 장면이 담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호기가 죽기 전 김단 손목에 있는 방울을 붙잡자, 김단의 방울이 또 다시 울리기 시작하며 과거의 기억이 전부 살아나는 모습으로, 사건에 관한 ‘보이지 않는 진실’이 더 숨겨져 있음을 예고했다.
‘작은 신의 아이들’ 13회는 14일(토)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