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사배 “MBC 특수분장팀 그만 둔 이유? 피부병 생겨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라디오스타’ 이사배가 MBC 특수분장팀을 그만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방송 얼마나 재밌게요’ 특집으로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프로볼러 신수지,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사배는 “특수 분장을 하면 해골 표시된 독극물을 많이 사용한다. 밤샘 작업을 하다가 약품을 섞어야 하는데 뚜껑이 덜 닫힌 걸 모르고 엎었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이사배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라디오스타’ 이사배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이어 “장비를 갖추고 했는데 더워서 팔을 걷고 있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포가 났다. 바로 치료를 받았는데 나을 수가 없다고 하더라. 그 이후로 접촉성 피부염이라는 병이 생겼다. 그래서 MBC를 그만 두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또 이사배는 “지금은 괜찮아 보이는데 피부가 예민해서 심한 분장은 직접 못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사배는 “팔에 쏟았는데 온몸에 퍼진 거다. 눈과 입술 빼고 귓구멍, 콧구멍도 없을 정도로 올라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사배는 뷰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유튜브 스타다. 이사배는 개인 채널 구독자 수가 100만을 넘을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하다. 또 이사배는 다양한 메이크업부터 일상 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메이크업 팁 등을 전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짜 뷰티’, ‘겟잇뷰티’ 등 뷰티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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