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박나래 고질병인 ‘분실증’ 고치기 위해 버럭..‘츤데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짠내투어’ 박명수가 박나래를 위해 몰래카메라를 계획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는 대만 여행 둘째 날 설계자를 맡게 된 박나래의 투어가 시작됐다.

이날 박나래는 식당에 나온 후 부리나케 또우장 가게로 향했다. 신문물인 아이패드를 잃어버렸기 때문.

‘짠내투어’ 박명수 박나래 사진=tvN ‘짠내투어’ 방송캡처
‘짠내투어’ 박명수 박나래 사진=tvN ‘짠내투어’ 방송캡처
하지만 박명수가 이를 챙겨왔었다. 박명수는 “이번에는 호되게 혼낼거니까 여러분도 조용히 있어주세요”라며 고질적인 나래의 분실증을 고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고쳐야한다. 나중에 여권이든 정말 중요한 걸 잃어버릴까봐 걱정된다”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도움을 줘야 된다”고 덧붙였다.

나중에 CCTV를 확인한 박나래는 박명수에게 신문물을 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호되게 혼내면서 이를 고치라고 조언해 훈훈함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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