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같이 살래요’, 1060세대 전부 사로 잡은 중년 로맨스! 일요일 1위 싹쓸이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KBS2 ‘같이 살래요’에서 유동근과 장미희가 같이 처음으로 하룻밤을 보내며 본격 황혼 로맨스가 시작되자 ‘같이 살래요’는 15일 방송에서 시청률 30%대를 처음 넘기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과 함께 시청률 고공해진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방송에서 애들 아빠이기 때문에 이미연(장미희)과 사귈 수 없다던 박효섭(유동근)에게도 봄날이 오고 있었다. 미연과 함께 웃고 떠들며 오랜만에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낸 것.

효섭이 방을 비우고 옥상 창고방으로 이사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삼남매. 아빠를 챙기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옥상으로 향했지만, 그곳에는 술에 취해 잠든 미연이 있었다.

‘같이 살래요’ 사진=‘같이 살래요’ 캡처
‘같이 살래요’ 사진=‘같이 살래요’ 캡처
자식들을 내려 보내기 위해 “나도 혼자 있고 싶다”며 화를 내는 효섭의 뒤로 나타난 미연. 생각지도 못한 아빠의 사생활과 마주한 선하, 재형, 현하는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효섭이 자신과의 일을 미주알고주알 소문내고 있다고 생각해 효섭의 공방을 찾은 미연은 행패를 부리고 있는 우아미(박준금)를 “네 아드님 회사로 찾아가겠다”는 한마디로 제압했다. 아미는 한다면 할 것 같은 미연의 태도에 한발 물러섰고, 뒤늦게 달려온 경수는 도를 넘는 엄마의 속물근성에 질려버렸다.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15일 일요일 KBS2 ‘같이 살래요’ 전국 가구 시청률은 30.9%로 전날 토요일 26.9% 보다 4.0% 포인트 높았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TNMS 기준으로 가장 높았던 ‘같이 살래요’ 시청률 29.8% (8일)보다 1.0% 포인트 높았다.

뿐만 아니라 이날 ‘같이 살래요’는 10대부터 60대 이상 각 연령대에서 일요일 시청률 순위 1위를 싹쓸이 하면서 모든 연령대로 부터 시청자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