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워너원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Wanna One Go)’가 오는 5월 시즌3로 돌아온다.
워너원이 참여하는 Mnet ‘워너원고 : X-콘(Wanna One Go : X-CON)’으로 부제가 확정되었다. ‘X-CON’의 미지수 X는 워너원의 예상하지 못했던 미지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은 것으로 이전과는 다른 블록버스터급 미스터리 음악 예능 프로젝트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앞서 워너원은 데뷔 비하인드를 담은 첫 번째 시즌 ‘Wanna One Go’로 팬들을 찾았다. 이어 두 번째 시즌 ‘Wanna One Go : ZERO BASE’에서는 멤버들의 솔직한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 바 있다.
워너원 ‘워너원고 : X-콘’ 5월 첫 방송 사진=CJ E&M 제공
멤버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에서는 컴백 앨범의 제작 과정과 이후 완성될 신곡 무대들을 특별 콘서트로 만나보는 ‘X-CON’의 준비 과정을 조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금껏 많이 보여주지 못했던 워너원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앨범 수록곡과 'X-CON'의 무대는 멤버들이 유닛을 결성해 각자의 개성이 돋보일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새로운 곡들과 무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고척돔에서 개최되는 워너원의 월드 투어 콘서트 ‘원: 더 월드(ONE: THE WORLD)’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첫째 날인 6월 1일 공연에서는 ‘X-CON DAY’로서 일부 무대를 방송과 연계해 특별 무대로 꾸밀 예정이며, 해당 무대는 ‘Wanna One Go: X-CON’에서 독점 방영할 계획이다.
예능과 음악방송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워너원이 과연 어떤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사할지 5월 Mnet에서 첫 방송되는 ‘Wanna One Go : X-CON’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