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김종민이 말레이시아 팬을 만나 인기를 과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김종민과 이선빈이 영국 윈저성으로 향했다.
윈저성에 도착한 두 사람은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 결혼식을 하는 곳”이라며 기념 사진을 찍었다.
‘하룻밤만 재워줘’ 김종민X이선빈 사진=KBS2 ‘하룻밤만 재워줘’ 방송캡처
이때 누군가 “김종민 씨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며 다가왔다. 말레이시아 여성팬은 “한국 드라마와 버라이어티쇼를 많이 봤다”면서 김종민을 아는 체했다.
김종민이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나중에 혹시라도 말레이시아를 갈 수 있다. 그때 우리 하룻밤만 재워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팬은 흔쾌히 대답하며 실제 연락처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선빈은 영국에서도 김종민을 알아보는 팬이 있다는 사실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또한 김종민을 향해 환호했고, 이를 들은 김종민이 “‘1박 2일’ 봤나?”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어 앞으로의 일정에 기대를 높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