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동성의 딸 뷰티크리에이터 배수진과 뮤지컬 배우 임현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에 과거 2016년 방송된 EBS1 '리얼극장 행복'에선 개그맨 배동성과 그의 둘째 딸배수진이 출연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밤’ 사진=‘한밤’ 캡처
그는 오랜 기러기 아빠 생활 끝에 이혼을 하게 된 아픔을 털어놨다. 둘째 딸 배수진이 5세가 되던 해 엄마와 함께 자식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낸 배동성은 13년간 기러기 아빠로 지냈다.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딸이 나를 보고 ‘그냥 한집에 붙어 있는 아저씨’ 같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당시 자신이 받았던 충격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배동성은 2013년 3월 전처와 이혼하고 전진주와 재혼했다.
한편, '한밤'에서 배동성은 “8월~9월이 되면 할아버지가 된다”며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