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함소원과 중국인 연하 남편 진화의 웨딩화보가 공개되자 함소원의 중국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된 이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함소원의 웨딩화보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웨딩드레스를 입은 함소원은 “혼자가 아닌 남편과 돌아왔다”며 반갑게 인사했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 역시 “함소원 남편입니다”라고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촬영 중 함소원은 남편의 잘생긴 외모에 또 한번 반하며 “봐도 봐도 잘생겼다”고 애정을 표했다. 특히 올해로 43세가 된 그는 “30대에 남편이 안 나타나서 오래 기다렸는데 잘생긴 남편이 나타났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함소원 진화 사진=한밤 캡처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해 10월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이후 지난 1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이와 함께 함소원이 중국으로 진출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함소원은 ‘택시’ 출연 당시 “중국 진출은 2008년에 중국 행사를 하기로 했는데 제가 그때 마침 요가 DVD를 만들었기 때문에 중국 간 김에 행사 끝나고 요가 DVD를 뿌렸는데 너무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어느 한 지역에서 전화가 왔다. 일단 미팅하러 갔더니 어마어마한 규모의 마사지샵이었다. 요가 DVD를 보고 모델 제의가 왔던 거다. 그러다가 중국에 있는 지금 매니저를 만나게 되서 연예계까지 발을 넓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