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쎈 마이웨이’ 치타가 상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8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SBS 모비딕 '쎈마이웨이' 티타임에 치타, 제아, 옥성아 PD, 곽민지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치타는 “평소 고민 상담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이라며 “목표 중에 하나가 여자를 떠나서 한 사람으로 20대로 내 또래들과 많이 것들을 공유하고 대변 하는 것”이라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치타 사진=SBS
이어 “이미 많은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성을 포함한 차별에 대한 것들을 나누고 싶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치타는 “지난 시즌에서 제일 말 많이 했던 주제는 콘돔 편과 타투 편이었다. 원래 2-4분 정도의 짧은 영상인데 20분을 넘게 떠들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센 주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쎈 마이웨이’는 연애부터 학업, 정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더욱 ‘쎈’ 거침없는 토크 전쟁을 벌이는 프로그램. 4월부터는 셀럽 게스트가 ‘고민 해결사’로 함께 출연한다.
모비딕과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페이스북 및 유튜브를 비롯한 모바일 플랫폼에서 방영되며, 4월부터는 올레TV 모바일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