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승리 “러시아 온 이유? 시장 조사하러 왔다” 너스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한끼줍쇼’ 승리가 규동 형제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게스트로 출연, 두 번째 해외 한 끼에 도전한다.

이날 규동형제는 승리를 만났다. 승리는 외모에 대해 지적당하자 “지갑 잃어버렸다. 그래서 근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끼줍쇼’ 승리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한끼줍쇼’ 승리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또 승리는 “모르시겠지만 같은 비행기를 타고 왔다. ‘한끼줍쇼’ 제작진이 들키면 안 된다고 해서 쇼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승리는 “(이경규는)마스크 쓰고 자서 환자인 줄 알았다. 강호동은 기내식 메뉴를 보고 있더라“고 목격담을 말했다.

한편 승리는 “러시아 시장이 엄청나질 거라는 소식을 듣고 시장 조사하러 왔다. 작년 통계로만 블라디보스토크에 온 여행객이 50만 명이 넘었다. 이곳에서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고민 중”이라고 라멘 CEO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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