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이정재 “오랜만에 삽질해본다”…대체 무슨 일?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이정재가 ‘연예가중계’에서 진솔한 매력을 뽐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이정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정재는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직접 “한 그루 한 그루가 심어져서 잘 자라길 바랄뿐입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연예가중계’ 이정재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연예가중계’ 이정재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이어 실제로 삽으로 땅을 파고 나무를 심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정재는 “오랜만에 삽질을 해봤다”라면서 너털웃음을 지었다. 또한 그는 ‘시대와 사후를 넘나드는 남자’라는 키워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정재가 “영화 ‘신과 함께’에서 염라대왕 역을 맡았다. 처음에는 4, 5번만 촬영하면 된다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30번 가까이 촬영장에 나가야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소속사 배우인 하정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공개된 소속사 회식 사진을 보며 “하정우 씨가 지난해 ‘신과 함께’와 ‘1987’로 관객 2000만을 동원했다”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그래서 회식은 하정우 씨 단골집으로 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MC 신현준이 “얼굴도 멋진데 마음도 예쁜 배우다. 마치 나처럼”이라고 해 또 한번 폭소케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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