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집’ 박신혜 “소확행? 볼링·낚시·고양이…낮은 자존감 극복한 힘”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숲속의 작은집’에서 박신혜가 본인이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을 이야기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집’에서 박신혜는 자신의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을 고백했다.

이날 박신혜는 ‘당신의 소확행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하나둘 써내려가며 환하게 웃었다. 그는 “가족과 팀을 나눠 볼링 칠 때, 또 가족들과 낚시갈 때 행복하다”고 답했다.

‘숲속의 작은집’ 박신혜, 소확행 사진=tvN ‘숲속의 작은집’ 방송캡처
‘숲속의 작은집’ 박신혜, 소확행 사진=tvN ‘숲속의 작은집’ 방송캡처
이어 “힘들었던 시절 가족들과 함께하며 버텼다. 두 번째로는 친구들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때론 사람에게서 위안을 받지 못할 때 반려동물에게 위로받지 않나. 고양이털이 손끝에 보들보들하게 만져질 때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박신혜는 “자존감이 낮아질 때도 있지만 소확행을 통해 건강하게 하루를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바쁘면 소소한 행복을 까먹고 불평하기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박신혜와 소지섭이 현대인들의 바쁜 삶을 벗어나 꿈꾸고는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실을 대신해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미션을 수행하다. 단순하고 느리지만 나다운 삶에 다가가 보는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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