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영 측 “‘믹스나인’ 톱9 데뷔 무산…연습생으로 복귀”(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믹스나인’에서 1위를 차지한 해피페이스 소속 연습생 우진영의 데뷔가 무산됐다.

우진영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측 관계자는 2일 오후 MK스포츠에 “‘믹스나인’ 데뷔가 어렵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믹스나인’ 데뷔가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JTBC ‘믹스나인’
‘믹스나인’ 데뷔가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JTBC ‘믹스나인’
이날 앞서 한 매체는 JTBC 오디션프로그램 ‘믹스나인’ 톱9에 선발된 연습생들의 데뷔가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현석 대표가 프로듀서로 나선 YG엔터테인먼트 측은 3년 계약안을 제시했다. 연습생 9명의 소속사 중 일부는 검토 끝에 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믹스나인’ 톱9명은 지난 4월 데뷔할 예정으로 해외 공연 위주로 최소 전세계 15개 지역 이상에서 무대를 갖는다는 활동계획이었다.

그러나 계획된 4월에도 ‘믹스나인’ 톱9명의 데뷔소식은 무소식이었으며, 이에 데뷔가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지기도 했다. 앞서 3월 ‘믹스나인’ 대표 심사위원 겸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믹스나인’ 데뷔 무산설에 대해 “상생 꼭 이루어내야죠”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양현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노력하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라고 전했다.

‘믹스나인’의 데뷔 무산설이 계속 제기된 가운데 결국 데뷔가 무산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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