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유산, 안타까운 고백에 누리꾼 “응원할게요”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민지영이 유산한 사실을 털어놓은 가운데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민지영은 자신의 눈 계정을 통해 “오늘 밤도 함께 달을 바라보며 서로의 마음을 쓰담아 주는 소리 없는 마음의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 #기쁨 #슬픔 #아픔 #눈물 등 모든 감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민지영 유산 사진=민지영 SNS
민지영 유산 사진=민지영 SNS
또 민지영은 “앞으로도 더더욱 밝게, 강하게 좋은 생각들만 하면서 살아갈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지영은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유산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병원에서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해주시지만 내가 아이를 못 지킨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더욱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울지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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