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방구석1열’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을 토크를 풀어내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북한의 핵에 대한 도발적인 상상을 담았던 ‘강철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 각본 연출을 맡은 양우석 감독이 기획의도부터 촬영기까지 자세하게 전해졌다.
사진=방구석 예능 캡처
또한 올해 공포영화의 부활을 알린 ‘곤지암’의 정범식 감독과 주연배우 박성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이어갔으며, 우동과 고기, 쌈 등 각종 야식을 먹는 먹방 타임도 그려졌다.
한편 이날 정 감독은 ‘곤지암’의 흥행에 대해 “비수기 3월이 공포영화의 흥행이 통했던 거 같다”는 나름의 비결을 전했고, ‘오늘의 추천 독립영화’ 코너에서는 작품성이 좋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영화들을 소개되기도 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