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박지훈-박우진, 얼굴보다 큰 벚굴에 깜짝 ‘폭풍 흡입’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워너원 박지훈과 박우진이 여행을 통해 친해졌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는 워너원의 박지훈과 박우진의 ‘20살 봄꽃 여행’편이 그려졌다.

하룻밤을 보낸 두 사람은 하동 10리 벚꽃길을 찾았다. 눈처럼 날리는 벚꽃을 바라보면 박지훈과 박우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배틀트립’ 박지훈 박우진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캡처
‘배틀트립’ 박지훈 박우진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캡처
이후 두 사람은 녹차가 유명한 하동에서 한 찻집에 들렸다. 박우진은 홍도라지 아이스크림을 먹고 “커피 맛이 난다. 말 안하면 도라지인 지 모르겠다”며 폭풍 흡입했다. 그 다음, 두 사람은 점심으로 벚굴을 먹었다. 젓가락보다 큰 사이즈에 깜짝 놀란 박지훈은 자신의 얼굴과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한우를 먹게 된 박지훈과 박우진. 서로 한우를 먹어주며 남다른 우정을 쌓았다. 박우진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첫 캠핑을 하고 같이 먹고 잔 것”이라며 말했고, 박지훈은 “벚꽃을 보며 함께 노래를 부른 게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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