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박성호 “11살 연하 아내와 결혼 위해 자필각서 썼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박성호가 11살 연하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개그맨 박성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성호는 과거 대학생이었던 11살 연하의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사람이 좋다’ 박성호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사람이 좋다’ 박성호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그는 “아내도 외동이고, 저도 외동으로 자라서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들 수 있는데 결혼은 현실이지 않나. 장모님께서 결혼 반대를 많이 하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떻게 해서든지 장모님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서, 허락을 받으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박성호는 아내와의 결혼을 위해 정성들여 자필각서를 썼고, 진심이 통했는지 결국 장모의 마음을 돌려 2006년 결혼에 골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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