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길, 9세 연하와 3월 혼인신고?…결혼설 솔솔 “조심스러워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길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9일 오후 한 매체는 길이 최근 9세 연하의 김모씨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길은 지난 3월 경 김모씨와 혼인 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으며, 결혼 소식이 전해지는 것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전해졌다.

가수 길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사진=MBN스타 제공
가수 길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사진=MBN스타 제공
앞서 길은 올해 초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의 한 주점에서 한 여성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길 측은 “술자리에서 생긴 오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길은 지난 2004년과 2014년, 2017 총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었다. 지난해 6월 세 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길은 징역 6월과 집행유에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현재 길은 소속사나 매니저가 없는 상태로 별도의 연예계 활동은 하지 않고 자숙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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