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엠카’서 ‘내꺼야’ 무대…이대휘·이승기 응원 속 센터는 미야와키 사쿠라
최초입력 2018.05.10 19:34:29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프로듀스48’ 96명 연습생이 오늘(10일) ‘엠카운트다운’에서 단체곡 ‘내꺼야’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첫 센터는 일본의 미야와키 사쿠라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48’의 한일 양국 연습생 96명이 단체곡 ‘내꺼야’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이날 특별 MC로 활약한 워너원 이대휘가 ‘프로듀스 101 시즌2’ 센터 포즈로 소개했다. 이어 “1년 전 ‘프로듀스 101’에서 공개한 포즈 기억하시죠?”라며 “과연 ‘프로듀스48’의 센터는 누가 될지 기대된다”고 응원했다.
‘프로듀스48’ 96명 연습생 ‘엠카운트다운’ 출연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특히 소개 영상에서는 국민 프로듀서 이승기가 “이제 열일할 준비되셨나요? 96명의 소녀들을 만나보겠다“고 시작을 알렸다.
96명의 연습생들은 핑크빛 교복을 입고 등장해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나 저장할래’, ‘네 마음속에 주인공은 나’ 등의 가사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한편 ‘프로듀스48’은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에서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콘셉트로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대표 프로듀서를 맡는 ‘프로듀스48’은 오는 6월 15일 오후 Mnet에서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