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이하 카트쇼2)에서는 데뷔 22년 차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배우 정애연이 출연했다.
이날 3개월 만에 30kg을 감량한 홍지민이 등장하자, MC들은 모두 깜짝 놀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소라는 “옷을 직접 고르신거냐”며 화려한 옷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홍지민은 “직접 구매했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스몰이다”라고 말했다.
‘카트쇼2’ 홍지민 사진=MBN ‘카트쇼2’ 방송캡처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홍지민은 “사실 다이어트는 솔직히 말하면 평생 숙제다”며 “음반 프로듀서 하시는 감독님이 ‘지금 노래가 문제가 아니다. 살부터 좀 빼라’고 말했다”고 음반 발매를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또 화제가 됐던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 사진에 대해서도 말했다. 홍지민은 “드레스를 리폼해서 줄였다. 뮤지컬 경력 15년 만에 처음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과체중으로 드레스 협찬이 어려웠는데 지인이 만들어준 맞춤 드레스”라며 의미있는 드레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드레스 리폼 후 화보 촬영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홍지민은 남편 반응에 대해 묻자 “체중과 상관없이 변함없는 사랑을 준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