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연애의 참견’ 최화정과 주우재가 도 넘은 남친의 안전 과민증에 할 말을 잃었다.
오늘(12일) 방송될 KBS joy ‘연애의 참견’ 17회에서는 지나치게 안전에 예민한 남친으로 인해 연애의 위기를 겪고 있는 여친이 프로 참견러들에게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사연 속 주인공의 남친은 썸을 탈 때부터 그녀가 탄 택시 번호 인증샷을 보내주고 집 앞까지 데려다 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여줬던 터. 이어 정식으로 교제를 하고나서도 호신용품을 선물하고 부주의한 면이 있는 그를 위해 가스밸브나 도어락을 제대로 잠갔는지 하는 기본적인 일들까지 체크해줬다.
연애의 참견 사진=KBS JOY
그러나 그는 언제부턴가 남친의 보호가 답답해졌다고 한다. 매일매일 가는 곳의 위치를 찍어 보내야 하고 자기 생각에 조금이라도 치안이 좋지 않은 동네에 갔다 싶으면 당장 큰일이라도 날 듯 굴었던 것.
결국 가만있으면 안 되겠다 싶은 일들까지 벌어졌다며 사연 속 주인공이 증거로 보내준 영상은 스튜디오를 충격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최화정과 주우재는 영상을 보고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했을 정도였다. 이에 여친이 제시한 영상은 무엇이며 남친이 어떤 행동을 벌였기에 프로 참견러들마저 경악케 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