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시골경찰3’ 신현준과 이정진이 울릉도 근무에 기대를 드러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3’에서 신현준, 오대환, 이정진, 이청아는 울릉경찰서 근무를 앞두고 전임식을 가졌다.
신현준은 “울릉도는 꼭 와보고 싶었던 섬”이라고 기대를 표했고, 이정진 역시 “주민들을 만나면 설렐 거 같고, 내 마음에 많은 풍경을 담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골경찰3’ 신현준X이정진X오대환X이청아 사진=‘시골경찰3’ 방송캡처
울릉경찰서 서장을 비롯해 선배 경찰들은 배 때문에 애로사항이 많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이정진이 “일단 범인들이 도주 경로가 없어서 도망가기 힘들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서장은 “검거율 100%다”라고 자랑했다.
또한 “울릉도는 야간에 1인 경비를 서야하는 경우가 많다. 아마 북면파출소에 가면 이청아 순경을 많이 반가워할 것”이라며 “여경이 많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신현준과 이정진은 “청아는 할 수 있다”며 오히려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