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남성 듀오 길구봉구가 오는 24일 신곡 ‘다시, 우리’를 발표한다.
길구봉구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16일 길구봉구가 오는 24일 디지털 싱글 ‘다시, 우리’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길구봉구는 지난해 9월 ‘이 별’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을 알렸다.
길구봉구, 24일 디지털 싱글 ‘다시, 우리’ 발표 사진=뮤직웍스 제공
신곡 ‘다시, 우리’는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에서 길구봉구와 함께 공동 작곡, 작사했던 작곡가 이현승의 작품이다.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가 1년째 차트를 역주행 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 신곡 ‘다시, 우리’는 길구봉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뮤지션의 면모도 드러냈다. 이곡은 이별한 남자의 마음이 마치 눈으로 보여지듯 현실적이고 솔직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온라인 음원차트에서는 길구봉구의 ‘이 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가 여전히 좋은 순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과연 길구봉구가 또 한번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길구봉구의 신곡 ‘다시, 우리’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