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결혼, 오늘(17일) 동갑내기 회사원과 백년가약 ‘신혼살림은 미국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김민서가 오늘(17일) 5월의 신부가 됐다.

김민서는 17일 오후 5시경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들과 친지, 지인들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됐다. 김민서의 남편은 스포츠 에이전시 관련 종사자인 동갑내기로 알려졌다.

김민서 결혼, 오늘(17일) 동갑내기와 백년가약 사진=MBN스타 제공
김민서 결혼, 오늘(17일) 동갑내기와 백년가약 사진=MBN스타 제공
뿐만 아니라 이날 배우 최강희, 장나라가 참석해 결혼을 축하했다. 앞서 지난 4월 김민서는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년 여간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새 신부가 된 김민서는 미국에서 일하는 남편을 따라 건너가 신혼생활을 시작한다고 전해졌다. 이로 인해 연예계 활동은 당분간 쉬면서 신혼을 만끽할 예정이다.

한편 김민서는 1999년 그룹 민트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SBS 드라마 ‘사랑해’를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그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동안미녀’, ‘해를 품은 달’, ‘굿 닥터’, ‘아임쏘리 강남구’, ‘마녀의 법정’ 등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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