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버릿 서연X정희X아라 “‘믹스나인’ 출연, 멤버들 소중함 깨달았다”(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페이버릿 서연, 정희, 아라가 ‘믹스나인’ 출연 이후 멤버들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페이버릿은 최근 MK스포츠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공백기동안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도전한 일화를 전했다.

서연은 “처음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았는데 매회가 지날수록 생존방식을 터득했다”며 “처음에는 부족한 부분만 붙잡고 늘어졌다면 점차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잘할 수 있는 부분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희는 “스스로 낯을 안 가린다고 생각했는데 구성원 변화가 자주 있다 보니까 너무 낯설었다. 연습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인간관계도 힘든 부분이 있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다보니 적응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룹 페이버릿이 최근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그룹 페이버릿이 최근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앞서 ‘K팝스타6’에 도전 경험이 있는 막내 아라는 “‘믹스나인’에서는 많게는 9명까지 한 팀으로 모였다. ‘과연 어떻게 해야 내 모습이 카메라에 담길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덧붙여 “한번 경험해봤기에 낯선 연습생들과 지내는 것은 괜찮았다. 1집 활동으로 생방송을 해본 경험이 순발력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정희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소속 이달의 소녀 멤버 현진과의 추억을 꺼내놨다. 그는 “현진이와 마지막 경연 때 가까워졌다. 현진이는 이달의 소녀에서 막내라인인데 가장 오래 연습한 멤버다보니 팀을 이끄는 편이라고 하더라. 나도 같은 막내라인인데 다른 입장이다 보니 다른 시각에서 생각할 수 있었다”라고 깨달음을 전했다.

끝으로 서연, 정희, 아라는 “멤버들하고 부대끼면서 지내다가 합숙을 가면 서먹하고 멤버들이 보고 싶더라”라며 “페이버릿을 검색해보기도 하고 멤버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고 애정을 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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