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웅, ‘둥지탈출3’서 믿음직한 모습 유감없이 발휘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이의웅이 둥지를 탈출해 러시아로 여행을 떠났다.

이의웅은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를 통해 또래 친구들인 황성재, 천보근, 양한열과 함께 첫 러시아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그동안 방송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자연스럽고 믿음직한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사춘기 소년 ​4인방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려냈다.

둥지탈출 이의웅 사진="둥지탈출" 방송 캡처
둥지탈출 이의웅 사진="둥지탈출" 방송 캡처
‘오직 10대에게만 허락된 프로그램으로 어떤 친구들을 만날지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으로 출발했다’고 밝힌 이의웅은 지난 시즌에 참여했었던 실제 같은 고등학교 뮤지컬과 선배 ‘황성재’, 영화 ‘해운대’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아역 배우 ‘천보근’, ‘최고의 사랑’을 통해 주목 받은 막내 ‘양한열’을 만났다. 그들의 여행지는 하바롭스크로 도착과 동시에 랜드마크 3곳을 찾아 사진을 찍는 미션에 도전했다.

문방구 아르바이트와 영수증 관리의 대가 이의웅은 총무로 낙점되며 리더 황성재와 팀의 여행을 이끌어 나가며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성모 승천 대성당, 구세주 변모 대성당을 찾아 미션을 가볍게 클리어하고 마지막 유리 가가린 흉상을 찾아 헤매던 소년들은 어떤 상황에도 당황하거나 지치지 않고 10대 청소년들의 패기와 용기로 영어, 러시아어, 바디랭귀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현지인들에게 다가가며 길을 찾았다.

기차가 매진되자 6시간의 버스 이동을 선택한 이의웅과 소년들은 버스에서 쪽잠을 자며 미션 클리어를 위해 뛰어다니며 무려 무박 2일 만에 미션 클리어에 성공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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